TEAM
소수지만 정예입니다.
조직 생산성과 AI 워크플로우에 대한 각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우리팀은 최대 2개 업체 진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프로젝트에 완전히 몰입하여 생산성 개선에 대한 인사이트를 드리고, AI 자동화 워크플로우 도입 및 온보딩까지 책임져 실제 생산성 개선에 대한 체감을 확실하게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팀의 이름과 각자의 이름을 걸고 약속드립니다. 투입하신 비용의 2배 이상 가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 완 택
- 2016~2024년 미디어 컨텐츠 분야 창업 및 엑싯 (조직 규모 37명)
- 2025년 헬스케어 기업 COO 역임 (조직 규모 17명)
다양한 산업에서 최고 리더십 위치를 맡아 조직을 이끌며 직접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일과 성과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는 경험적 원칙 아래 조직의 협업 방식과 업무 문화가 기업 생산성의 가장 큰 레버리지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다년간 조직화와 생산성의 연관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실무 적용,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통해 종합적인 시야의 조직 생산성 진단 / 개선 프레임 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여태껏 겪고 쌓아온 조직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를 돕고 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컨설팅 값은 절대 아깝지 않을 것 입니다."
양 시 윤
- 인지심리학 석사 (Cognitive Psychology)
- 헬스케어 IT Product Manager
연구원 생활 수년 동안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업무 프레임워크를 반복하며 "양식과 데이터 타입은 달라져도 본질적인 업무 속성과 플로우는 변하지 않는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맥락적이지만 반복적·단순적 업무에서 어떻게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ChatGPT가 출시되었고 그때부터 저는 AI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수년간 깊이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해왔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저는 맥락 파악, 분류, 요약, 브리프 데이터 생성 등 복합 맥락적이지만 반복적, 단순적 업무는 AI로 자동화하고, 사람은 고도의 판단과 최종 검수, 의사 결정에만 집중하게 함으로써 업무의 질과 속도, 즉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제 이름을 걸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절대 아깝지 않을 것 입니다."